Future Problem Solving은 1974년 E. Paul Torrance의 창의성 연구를 바탕으로 시작된 창의적 문제 해결 교육입니다. 초기에는 대회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지금은 세계 여러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교육 활동과 International Conference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Future Problem Solving은 학생들에게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탐구하고 해결할 것인지 생각하는 방법을 경험하게 합니다.
Future Problem Solving은 현실 세계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거나 앞으로 중요해질 수 있는 문제를 Topic으로 다룹니다. 학생들은 이러한 주제를 단순히 지식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과정을 경험합니다.
또한 학생들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와도 연결되는 다양한 글로벌 과제를 탐구하며, 하나의 주제에 대해 스스로 조사하고 사고하는 경험을 쌓습니다.
Future Problem Solving의 Topic은 현재 세계에서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는 이슈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도록 구성됩니다. 학생들은 Topic을 조사하면서 과학·기술·사회·경제 등 여러 분야의 정보를 연결하고,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변화와 그 영향을 생각합니다.
신경과학은 인간의 뇌와 신경계의 작동을 이해하고, 이를 측정·조절·개선하기 위한 기술과 연결됩니다. 뇌 영상 기술, 뇌 자극,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의 발전은 질환 치료뿐 아니라 인간의 능력과 삶의 질을 변화시킬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 윤리, 인간 정체성의 변화와 같은 새로운 사회적 문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미래 사회에서 신경과학 기술의 발전은 인간에게 어떤 이익과 위험을 가져올까요?
테라포밍은 화성이나 금성과 같은 다른 행성의 환경을 인간이 거주할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개념입니다. 대기 조성, 온도 조절, 물의 확보와 같은 기술을 통해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우주 탐사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류의 활동 범위를 지구 밖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막대한 비용과 기술적 한계, 외계 환경에 대한 윤리적 문제와 생태계 변화의 우려도 존재합니다.
테라포밍은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까요, 아니면 또 다른 위험을 만들어낼까요?
Future Problem Solving에서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미래 이슈를 Topic으로 다뤄왔습니다.
Future Scene은 현재의 Topic을 바탕으로 'What if?'라는 가정을 통해 약 20~30년 후의 미래 상황을 제시하는 시나리오입니다. 학생들은 주어진 Future Scene 안에서 사회와 기술, 환경, 경제 등의 변화가 어떤 문제를 만들 수 있는지 찾아내고, 그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수행합니다.
학생들은 Topic과 Future Scene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수행합니다.






학생들이 제출한 결과물은 rubric 기반의 평가를 통해 살펴봅니다. 평가는 단순히 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의 각 단계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사고와 수행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학생 결과물은 교육과 인증 과정을 거친 평가자가 일관된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합니다. 제출 결과물(Booklet)은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학생이 자신의 사고 과정을 돌아보고 다음 활동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활용됩니다.
Future Scene과 프로그램 관련 자료는 공식적으로 등록된 팀과 코치에게 제공되며,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목적을 위해 사용됩니다. 자료의 무단 공유, 복사, 재배포 또는 상업적 사용은 제한됩니다. 이는 학생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활동하고, Future Problem Solving의 교육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운영 원칙입니다.
Future Problem Solving은 하나의 정답을 찾는 활동이 아니라, 복잡한 문제를 발견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경험입니다.